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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환경 속에도 눈부신 야생이 살아 있어요. 여름이면 다양한 꽃이 라다크를 물들입니다. 두메자운, 에델바이스, 바늘꽃...
달라이라마의 법회에 참석해 달라이라마의 불교적 지혜를 직접 들어볼 수 있습니다. 때때로 한국인을 위한 법회가 열립니다.
겨울 동안 잔스카 지역으로 향하는 유일한 길은 얼어붙은 잔스카 강이에요. 잔스카의 고유한 전통 겨울길을 따라가 봅니다.
라다크 고원에 티베트 유목민들이 살고 있어요. 일 년에 한 번씩 이들이 모이는 호숫가에 찾아가 유목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라다크 곰파 축제에 방문해보세요. 수도승들이 가면을 쓰고 참 댄스를 춥니다. 헤미스 체추, 피양 체둡, 도스모체, 라마유르...
6천 미터 써밋을 꿈꿔본 적이 있나요? 라다크에서 그 꿈이 현실이 됩니다. 스톡캉그리, 멘톡캉그리, 캉야체, 룽서, 참서 캉그리.
자전거를 타고 만나는 라다크- 인더스 강변을 따라 신나게 페달을 밟아보세요. 세계에게 가장 높은 도로 카르둥라 라이딩에 도전!
헤미스 국립공원 안에서 마카 계곡을 따라 걸으며 시골 마을들을 지나는 트레킹. 여러 번 시냇물을 건너고 높은 고개를 넘습니다.
하늘과 맞닿은 라다크의 호수들. 영화 세얼간이로 널리 알려진 판공초, 유목민이 오가는 타창 카루, 초카 호수, 초모리리 호수.
라다크의 높은 언덕마다 기도 깃발이 펄럭입니다. "룽타"라 불리는 이 오색 깃발에는 바람에 실어보내는 기도가 담겨 있어요.
라다크 창탕 고원의 황야와 초모리리 호수를 걸으며 깊은 고요를 느껴보세요. 야생당나귀가 뛰노는 초카 호수를 들러 갑니다.
라다크에서 캠핑을! 라다크 트레킹의 대부분 인적 없는 대자연을 가로지릅니다. 오직 자연. 그 궁극의 낭만을 경험해보세요.
라다크 여행지
라다크 트레킹
라다크 6천미터 등반
라다크 7천미터 등반
라다크 야생동물
라다크 축제